“성탄예배, 장소와 환경 넘어 ‘영과 진리’로 드리길”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가 13일 교회 홈페이지에 ‘성탄의 벨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크리스마스를 생각할 때 다음과 같은 단어들이 떠오른다. 따뜻함, 빛, 트리, 캐럴, 평화, 형제 우애, 구원, 자선, 임마누엘. 크리스천들에게 성탄보다 뜻 깊은 날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