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자유연합이 9월 30일 저녁 서울 열방샘교회(담임 이빌립 목사)에서 ‘제19회 북한자유주간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빌립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선 이수복 권사(열밤샘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감서연 집사(열방샘교회)가 간증했다. 김 집사는 “북한에서 태어나서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제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인해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 중국 평강에서 하나님을 처음 만나 지금까지 .. “하나님께서 반드시 북한의 문 열어 주실 것”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20~24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내 백성을 보내라’라는 주제로 2022 통일선교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22일 셋째 날에는 온성도 목사(통일소망선교회)가 ‘질그릇 속의 보배’(고후 4:7~11)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하버드대 아카펠라그룹 방한, 탈북자교회서 공연
미국 하버드대 크리스천 아카펠라그룹 언더컨스트럭션이 오는 한국을 방문, 1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개봉동 탈북자교회 열방샘교회에서 공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