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교회 담임 김병삼 목사가 28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열등감을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저는 25살부터 머리가 벗어졌다. 이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머리가 벗어진 사람은 안다”며 “저는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한순간에 날려버렸다. 여러분들의 열등감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크리스천이 질투를 극복하는 방법 3가지
질투는 열등하다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시작해서 원한이라는 불쾌한 감정으로 진척되어 결국, 옹졸하거나 공격적인 다른 죄를 양산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좋은 면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된다 해도, 질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다른 부분으로 초점을 옮겨가게 된다. 질투는 그 감정이 주인이 되고 사람을 종으로 만드는 죄이다. 즉, 질투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지만 그 대가로 쾌.. [신간소개] "네가 얼마나 특별한지 아니?"
작은 굴뚝새가 좁은 둥지에서 나와 다양한 재주를 가진 친구들을 만난다. 그리고 생각한다. ‘왜 나는 물총새가 아닐까? 그러면 나도 낚시를 할 수 있을 텐데….’ 그리고 또 생각한다. ‘내게도 멋진 재주가 있을까?’.. 직장인 '열등감' 가장 많이 느끼는 대상은?
직장인 2명중 1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동료로부터 열등감을 가장 많이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이 업체가 직장인 867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열등감을 느낀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76.8%가 ‘있다’라고 답했다. 특히, 동료로부터 열등감을 느낀다는 응답자는 절반이 넘는 57.2%였다. 이어 ‘상사’는 35.4%, ‘후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