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으로 한류스타 활용 콘텐츠사업 나선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공동으로 한류스타를 활용한 콘텐츠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의 부엌, 남도'는 한류스타와 함께 대한민국 맛의 보물창고이자, 식도락의 고장인 남도의 음식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알리는 관광 홍보 프로젝트로,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공동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1400만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이 선호하는 관광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