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료원은 해외선교사를 대상으로 진료비 일부를 감액해 건강검진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연세의료원은 내년 2월까지 해외선교사 130가정을 대상으로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해외선교사의 사역을 돕는다. 130가정 선정 이유는 에비슨(Oliver R. Avison) 박사 내한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선교… 하나님이 두신 곳에서 그리스도의 삶 사는 것”
의과대학 졸업 후 코이카 협력 의사로 갔던 몽골에서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만났다는 최원규 선교사. 갈리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붙들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사실까를 늘 질문하며 살아가고 있다. 약 20년간의 몽골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지난 2018년부터는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본부선교사로 섬기며 여전히 사람을 세워가고 그리스도 안에서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연세의료원에 의료지원금 1억원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10일 연세의료원에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의료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연세의료원 ‘희망의등불’ 후원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김성혜·조승국)과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이 30일 연세의료원에서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김성혜 이사장과 연세의료원 윤도흠 의료원장, 재단 및 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의료사업 ‘희망의 등불’사업 후원금 2억원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의 등불’사업은 구순구개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