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수천 명의 장병이 목청껏 노래 부르며 신나는 율동과 파도타기를 하는 전설적 찬양 ‘실로암’의 감동을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동명의 군선교 영화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영화감독 신동일 장로와 신 장로의 아내이자 더웨이 기독문화선교단 단장인 탤런트 김민정 권사, 예장합동총회 군선교회(회장 임흥옥 목사) 등이 합심하여 제작 중인 영화 ‘실로암’이 각각 군인교회용..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봉헌
군선교의 요람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이 오는 12월 22일 오후 1시 봉헌된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곽선희 목사) 민·군공동건축위원회(위원장·김진영 장로)는 새 예배당건축이 완공됨에 따라 성탄절을 맞이해 봉헌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군종목사 파송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된 연무대군인교회.. 광림교회,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6억원 건축후원금 전달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는 우리나라에서 현역으로 입대하는 군인들 중 가장 많은 훈련병이 왔다가는 군선교의 심장부다. 그러나 예배당이 협소하여 주일 예배를 드리려면 자리가 없어 일부는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오는 그대로 맞고 서 있어야 할 정도로 연무대교회는 수용인원의 한계와 낙후된 건물로 새로 건축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연무대교회 35% 공정률 보여…공사 중 감사예배 예정
17일 오전 11시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 현장에서 건축 중 감사예배(이하 감사예배)를 드린다. 감사예배는 본당 벽체공사를 완료하고 지붕공사를 개시하면서 현장 노무자와 공사 관계자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향후 안전공정을 당부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페북지기 Pick] '제국의아이들' 김태헌이 이끈 육군훈련소 '실로암' 찬양
지난달 SNS 상에서 화제가 됐던 그룹 '제국의아이들'(ZE:A)의 김태헌의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박진감 넘치는 '실로암' 찬양인도 영상입니다. 조회수만 53만회를 가뿐히 넘겼는데요. 정말 군인들만의 역동적이고 일사분란한 찬양 모습이 보는 이들을 압도합니다. 특히 제아 김태헌이 찬양을 인도해서 그런지 더 열광하는 듯 했는데요. 김태헌은 지난해 12월 7일 입대해 현재 성실히 .. 201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 육군훈련소 새 예배당 건축비로
한국교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오는 3월 27일 광림교회에서 열리는 2016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을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해 사용하기로 한 것. 2016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내 양을 먹이라’라는 주제로 전체 교단 연합으로 개최하기로 계획하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마음을.. 새로남교회, 육군훈련소 예배당 건축 2억 봉헌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가 육군훈련소 예배당 건축을 위한 헌금으로 2억을 봉헌했다. 새로남교회는 송구영신예배헌금을 훈련소 예배당 건축을 목적으로 봉헌, 전액을 드린 것이다. 새로남교회는 수년 전에도 군부대 예배당 건축헌금으로 5천만원을 봉헌하는 등 군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연무대교회 새예배당, 6년만에 착공...한국교회 한 마음 모아야
지난달 30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 내 논산지구병원 앞 부지에서 열린 '연무대교회 새예배당' 착공예배·예식. 면적 약 4만 8천㎡(약 1만 4,530평)에 5,000명에서 최대 6,500명까지 수용하는 예배당과 부속 시설, 상징 십자탑 등을 건립하기 위해 첫 삽을 뜨는 자리에는 11개 군종목사파송교단,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 전국지회, 군인교회, 선교단체 등의 목회자, 성도.. "한국교회 새 역사 쓴다"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착공
한국교회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청년전도 재 부흥의 촉진제가 될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시작을 선포한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번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건축을 통해 청년전도의 길이 넓어지고 더 나아가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가 재점화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건축은 다음세대 위한 한국교회 연합사역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는 현재 매주 평균 약 5,000~7,000여 명의 청년 장병이 예배드리고, 매월 평균 6,000여 명, 연간 70,000여 명이 진중수세를 받는 '군복음화의 전초기지'다. 하지만 1986년 한경직 목사 군선교사역 기념예배당..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위한 건축·모금 본격 시작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이사장 곽선희 목사)와 민·군공동건축위원회(위원장 김진영 장로)가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을 위한 본격적인 건축 및 모금 활동에 나선다. MEAK는 오는 30일 착공예.. "10월 5일은 육군훈련소 새 예배당 '건축후원주일'"
한국교회 군종목사 파송 11개 교단이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건축기금 모금을 위해 오는 10월 5일을 '건축후원주일'로 정하고 지키기로 했다. 특히 국군의 날인 10월 1일에는 연무대교회 건축후원회(회장 김삼환 목사)가 명성교회에서 출범 감사예배 및 후원모금 공식 선포식을 열고, 오는 9월 교단 총회와 내년도 교회 예산반영을 위해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