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통일 보다 먼저 남북 교류와 소통의 길 열자"한국교회 원로들이 모여 이번에는 남북화해와 통일을 주제로 대화했다. 6일 오전 7시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열린 '원로들의 대화'는 "분단 70년, 남북화해와 통일 위한 교회의 사명"을 주제로 윤경로 장로를 초청해 고견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