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잘하는 악덕 사장 vs 고객 섬기는 불신자 사장“지금 경영혁신은 기업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넘어왔다. 하지만 이도 인간의 한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완벽한 만족을 주지 못한다. 크리스천 경영은 먼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결국 소비자를 섬기고, 섬김을 통해 자신의 필요까지 채운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