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1회 말씀, 기도, 목회 세미나를 진행하는 가운데, 4일 셋째 날에는 여주봉 목사(본원 이사장, 포도나무교회 담임)가 ‘선지자적 기도’(7강)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여 목사는 “이사야 하반부(40~66장)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갈 것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 그리고 .. 비쏠라이트 창립… “하나님 나라 위한 국내 이주민 섬김 사역”
비쏠라이트(이사장 구능회 장로) 창립 감사예배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소재 노량진교회(담임 여충호 목사)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비쏠라이트는 국내 거주 이주민 선교를 시대적 사명으로 믿고, 그리스도인의 다양한 선교자원이 사역현장에서 쓰임받도록 연결하는 선교인 운동 단체이다. 국내 거주 이주민들을 사랑과 복음으로 보듬어 온전한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것을 비전으로 하며, 그리스도인들의 선교.. CGNTV, 다음 세대 복음화 위한 미디어 선교 협력
CGNTV가 포도나무교회, (사)새물결선교회, (사)청년선교와 최근 CGNTV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를 계기로 미디어를 통한 다음 세대의 복음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기독교학술원, 신갈 포도나무교회와 도서관 설치 협약 체결
기독교 학술원(원장 김영한, 이사장 여주봉)은 신갈 포도나무교회(담임목사 여주봉)와 교회 부지에 기독교학술원 도서관을 설치하는 협약서에 지난 21일에 서명하였다. 이날 서명식에는 기독교 학술원에서 오성종 교무부장과 박봉규 사무총장이 함께 하였다... "폴 투르니에는 '인격 의학'을 주장했던 심리치료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제68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스위스 내과의사 폴 투르니에(Paul Tournier, 1898-1986)를 연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폴 투르니에는 기술적 의학만이 존재하던 시기에 의사와 환자가 인격적으로 만나야 한다는 인격 의학(personal medicine)을 주장한 심리치료가였다... [여주봉 설교] 다아트
구약 시대에 율법을 연구해서 율법에서 하나님의 길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제사장들의 몫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구절은 오늘날 설교자들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신약시대는 모든 성도가 다 제사장이기 때문에, 이 구절은 모든 성도들에게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여주봉 설교] 오라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자(호 4:6)
우리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이다. 그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요한1서 1:3은 우리 신앙을 단 한 마디로 표현하기를 하나님과의 사귐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