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여성위원회는 12월 9일일부터 15일까지 여·남 평등주간을 맞아 ‘교회 성폭력, 이제 그만’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주간에는 교회와 사회 내 만연한 성폭력을 고발하는 「#Me too, #With you 운동」에 기독여성들이 적극 참여하기를 바라며, 성희롱과 성폭력 문제를 근절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또 다른 2차, 3차 가해를 막는 외침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정해졌다... NCCK 여성위 "우리 사회 만연한 성차별·성폭력 반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 여성위원회(위원장 인금란 목사)는 최근 서지현 검사의 성폭력 관련 증언에 대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과 성폭력을 반대한다"란 제목의 입장을 발표했다... 통합, 여성총대 할당제 기구개혁위로…신옥주 목사는 이단 결의
이미 굳어져 있는 기존의 틀을 깨기는 어려운 일일까? 예장통합 제101회 정기총회가 안산제일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8일 총회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예식 목사)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NCCK, '12.28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평화기도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여성위원회가 29일 오전 11시,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28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평화기도회”를 개최했다. 평화기도회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과 우리 모두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염원하는 공동기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평화를 위한 기도와 성경 봉독과 묵상, ‘청년외침’의 특송, 일본군‘위안부’의.. "여성참여 더욱 늘리는 한국교회 되어야"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여성의 참여를 확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교단 내 여성 목회자 권한을 늘려 양성평등을 이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여성위원회는 1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3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정책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개회 예배와 총회여성위원회 정책설명, 강연1, 강연2 순으로 진행됐다... 'NCCK 여성위원 간담회'…에큐메니칼 여성운동 논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성영자 목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2015 교회협 전체여성위원 간담회' 및 '제63회기 2차 여성위원회 회의'을 열고, 주요 안건들을 논의하며 에큐메니칼 여성운동 강화를 위한 연대방안을 모색했다... 한교연 여성위, 서울역 밥퍼 봉사활동 벌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14일 정오에 서울역 나눔공동체(대표 박종환 목사)에서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 급식봉사를 하며 가난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한교연 여성위, 서울역 밥퍼 봉사 나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은 지난달 28일 주말 서울역 나눔공동체(박종환 목사·김해연 사모)에서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 급식봉사를 하며 가난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한기총 여성위원회,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쌀 전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여성위원회(위원장 이근희 권사)는 추석을 맞아 구로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현대중, 위안부 할머니 위한 '힐링센터' 건립 추진
현대중공업이 생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힐링센터’를 만든다. 현대중공업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가 추진하고 있는 ‘치유와 평화의 집’(가칭) 건립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억원을 지정기탁한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