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경신학회(회장 현창학 박사)가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에스더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1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논문 발표로는 ▲김성진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신학)가 ‘에스더서의 흐름과 메시지’ ▲강규성 교수(한국성서대학교 구약신학)가 ‘모르드개와 그의 의미’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가.. 이규현 목사 “‘NO’ 하기를 두려워해선 안 돼”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12월 27일에서 1월 14일까지 매주 5일(월~금) 오전 5시 20분 본당에서 ‘돌파’라는 주제로 연말연초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28일에는 이규현 목사가‘폐위되는 왕후’(에1:13~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왕의 요청을 거절한 왕후 와스디의 결정, 그 파장은 엄청났다”며 “와스디는 왕의 제안을 받고 고민했을 것이다. 타협할 것인가? 거절.. “현장 예배를 드려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충남 당진시에서 N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가 13일 기준 46명으로 늘어나 관내 교회들의 현장 예배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당진시의 한 교회 목사는 이날 주기도문에 따라 현장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진성결교회 우경식 목사는 이날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마태복음 6장 9-13절)’라는 제목으로 주일설교를 전하며 “주기도문에는 하나님을 위한 기도, 사람을 위한 기도 각각.. 에스더, 차명계좌 의혹 보도 관련 반박문 발표
에스더는 10월 26일자 한겨레신문사 보도 관련 반박문을 냈다. 에스더는 “26일 한겨레신문은 ‘에스더가 만든 보수단체, 후원금 이용희 대표 계좌로 수상한 이체, 가짜뉴스 진원지 에스더, 지원금 모금 계좌 무려 11개‘ 등의 기사를 통해 에스더기도운동과 이용희 대표가 마치 비리를 저지른 것처럼 왜곡, 선동 보도했다”고 비판했다.. “한겨레 언론권력은 종교탄압을 중지하라“
한겨레신문은 지난 9월 27일부터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을 ‘가짜뉴스 공장’으로, 21명의 법률가, 의사, 교수, 기자 등의 기독 전문가들을 ‘가짜뉴스 운영.배포자’로 보도하였다. 급기야 오늘 26일자.. "한겨레신문은 종교탄압과 언론만행을 즉각 중단하라"
한겨레가 또 다시 26일 “에스더가 만든 보수단체, 후원금 이용희 대표 계좌로 ‘수상한 이체’”, “에스더, 보수단체 수십개 차려 ‘아스팔트 극우’ 집회 나섰다”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9월부터 벌써 20개가 넘는 표적기사다. 악의적인 기사를 한 선교단체에 집중해서 마녀사냥 하듯이 퍼붓고 있다... "에스더를 매장시키고 난 후 한국교회 또 어떤 단체를 치려고 할지"
"(에스더는) 북한인권 등도 다루는데, 이런 것들이 좌파나 김일성 주체사상 신봉 측에서는 적대세력처럼 간주되지 않았을까 싶다"며 "사실 선교단체들 가운데 이런 문제들 때문에 눈에 띄게 나서는 곳은 없다"고 했다.. "거짓뉴스라 선동 말고, 명확한 근거 밝혀 공개토론 하자"
9월 27일, 10월 1, 2일 한겨레신문은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가짜뉴스 진원지라고 지목하여 헤드로 보도했다. 한겨레신문이 가짜뉴스 유통자라 하여 25명 중 실명을 거론하면서, 피해자들은 2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들은 성명서에서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내세웠다는 22가지 내용이 가짜뉴스라는 게 한겨레 주장인데, 대부분의 내용이.. "살륙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 말라"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과 전국통일광장기도 등은 25일 저녁 7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는 수잔 솔티 여사(미국 자유북한연합 대표) 등을 초청해 '북한자유주간 서울통일광장기도회'를 개최했다... "지금은 전해야 할 때…노래로 복음 전할 것"
에스더는 2014년 2월부터 4월에 걸쳐 진행 된 주빌리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오디션 '오픈마이크 시즌1'에 참여, 우승하여 CCM가수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 앨범은 그렇게 첫발을 내딛은지 1년 반만에 발표되는 앨범이다... CCM이 개그와 만나면?
8월, 기독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콘서트가 연이어 진행된다. 특히 각각 콘서트에 인기 개그맨들도 합세해 청소년들의 관심을 더욱 받고 있다... “평양 사람들, 지옥 가는 것 보고만 있진 않을 거에요”
‘장사’ 하나는 자신 있던 평양 토박이 탈북 여성이 ‘목회자’가 됐다. 주인공은 탈북 목회자 유일의 ‘가정교회’인 샬롬능력순복음교회 이에스더 전도사다. 비록 집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이곳에는 매 주일마다 20-30명이 북적댄다. 이 땅의 2만 5천 탈북자들 모두가 통일 후 ‘원주민 선교사’라 강조하는 이 전도사는 ‘사회복지’와 ‘다음세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