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재단, 명칭 유지…법테두리서 '계획' 대로'안철수재단'이 현재의 재단 명칭을 유지하며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을 염두에 두고 법적 테두리 안에서 정해진 사업계획에 따라 업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 , 안철수재단 활동 '불가' 판정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 입후보예정자로 꼽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자신의 재산을 환원해 만든 '안철수재단'의 활동이 '선거법 위배'라며 활동 불가 판정을 13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