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강영섭 위원장 추모 기획대담(상)- 강문규, 서광선, 오재식 참여
    "한국교회, 개혁·갱신 이루고 현실 정치 관심 가져야"
    세계 신학계에서 한국적 신학으로 인정받았던 '민중신학'의 대부 心園 안병무 선생 20주기를 기리며 추모예배와 기념심포지엄이 개최됐다. 행사는 心園안병무선생기념사업회 주최로 16일 낮 향린교회에서 "기로에 선 한국교회와 민중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