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김철홍 교수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제46회 샬롬나비 월례포럼은 4일 동산교회에서 오후 오후 7시 ‘아빠의 약속: 가정과 자녀를 지키는 운동’이란 제목으로 열렸다. 김철홍 장신대 교수가 강연을 전했는데, 그는 “지나친 페미니즘은 젊은 세대 안에서 남성성을 억압하고, 남성들이 책임감 있는 남편과 아버지로 성장하는 걸 어렵게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