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파오 워십과 김무열 선교사가 25일 마가의 다락방(담임 임진혁 목사)에서 ‘특별 청년 집회’를 인도한다.이번 집회에서 아가파오(Agapao) 워십팀이 에배를 인도하며, 김무열 선교사(아가파오교회 담임)는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아가파오는 “수없이 반역하고 떠나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능력 되시는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선지자를 보내 기다리신 것처럼 걸음마를 떼는 아이같이 우리는 수없이 실패하고..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선포케 하소서”
아가파오 워십은 아가파오 미니스트리에 속한 찬양팀이다. 강남 압구정동에 위치한 아가파오 미니스트리는 청년들 150명 정도가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이다. 특히 기도를 강조해 성도들이 매일 한 두 시간 씩 기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