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더라지난 해 이 방송을 앞둔 가운데 언론에 소개된 것을 보면, ‘엄경철의 심야토론에서는 어떤 질문도 어떤 주장도 할 수 있다’고 하였고, ‘민감한 이슈를 과감하게 주제로 삼아, 격의 없고 진솔한 논의를 이끌어내며, 전문가로부터 국민들까지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는 이른 바, 통 큰 토론과 용기 있는 토론을 지향 한다’고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