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풍요로운 시대에 심령이 가난하게 살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충격적이고 과격합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부를 얻는 것이 복이라고 여기는 이런 시대에 성경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한다”고 했다... [새 아침의 기원] 성령으로 나의 심령이 호흡하게 하소서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변함없이 새명을 허락해 주시고 복된 새 날을 열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허락해 주신 나의 건강과, 나의 재능과 나의 모든 정성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