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고발 대상 교회 실명 공개에… “인권 침해 우려”서울시가 지난달 31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지난 2주 연속(23일, 30일)으로 대면예배 금지 행정명령을 어긴 교회 두 곳에 대해 고발조치를 예고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두 곳의 교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