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사역에 대한 관심, '구원'의 육체적, 사회적 관심 회복할 것 "25일 서울신대 100주년 기념 제4기 영성과 신학강좌에 강사로 초청된 도널드 데이튼 교수(전 드류대학교 교수)는 '사중복음과 사회적 관심(실천)'을 주제로 강의하며 "예수의 생애와 사역, 특히 신유의 축사를 강조한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건너뛰고 갈라디아서나 로마서의 구원론 주제로 달려가는 성서 읽는 방법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것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