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많이 쪄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강아지 한 마리가 주인과 함께 운동을 하러 나온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살찐 시바견 한 마리가 운동하러 나왔다가 비대해진 몸을 가누기 어려워 퍼져있는데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사진을 공개하면서 많은 집사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나 좀 꺼내주라개”, 사고뭉치 장꾸 시바견
집사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룸메이트로부터 메시지 하나를 받게 되는데요. 집사는 말도 안되는 사진 속 상황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출근하는 시바견...컴퓨터 책상 앞에 앉자마자 해야할 일은?
피곤한 직장인은 한 번쯤 나 대신 출근해줄 분신이 있었으면 하는 꿈을 꿀 때가 있다. 시바견을 키우는 한 견주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강아지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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