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선교 단체 ‘바이블 포 미디스트’(Bibles for Mideast)에서 보도한 내용이다. 줄라난은 그의 아내와 같이 가톨릭 신자였다. 그러나 세속적으로 살면서 기독교인들을 경멸하게 되었고, 특히 술에 취하면 가정과 이웃들에게 폭력을 서슴없이 행하는 사람이었다... 복음을 싫어하는 술주정뱅이, 예수를 만나 목숨 건져
지난 1일(현지시각) 중동선교 단체 'Bibles for Mideast'는 복음을 싫어하는 한 술주정뱅이 남성이 달려오는 기차에 부딪치고도 예수의 도움을 받아 살아난 기적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줄라난 씨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는 것을 싫어한 사람이다. 그와 그의 아내는 가톨릭 신자였지만, 세속적으로 살면서 오순절 교회 기독교인들을 경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