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를 버리면, 상처난 만큼 하나님이 보인다”
    수지영락교회 배성식 목사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원을 자주 찾았다. 그런데 그 기도원 뒤에 숲이 있어, 그는 숲 속에 들어가 기도하면서 말씀을 묵상하고, 그 가운데 깨달음도 얻으며 설교 준비를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