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조 작가 사진전 <손의 이끌림>이 지난 26일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제3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오프닝 행사가 진행됐으며 오현금 토포하우스 대표의 사회로 전시 소개, 작가 인사말, 연규홍 한신대 총장의 환영사, 김재홍 함경북도 도지사와 박기병 대한언론인회 회장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한신대 전민조 사진작가, ‘손의 이끌림’ 전시회 열려
전민조 사진작가 ‘손의 이끌림’ 전시회가 26일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제3전시실(2층)에서 열렸다. 1차 전시 기간은 오는 6월 7일까지이며, 작가와의 만남이 매주 수·금 오후 3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