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교육의 실효성 강화 나선 네이버네이버가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자문위원회 운영에 나섰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한 소프트웨어 산업 강화를 외친 가운데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8일 교육 자문위원회를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이하 SW) 교육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효성 높은 환경을 조성에 나선다는게 네이버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