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부모, 자녀의 롤모델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기독교인 부모는 자녀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다. 세상처럼 잘되기만을 바란다는 것은 신앙적이지 못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신앙만 생각하며 현실을 간과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 정정미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