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OM, 26일 중앙아시아 목회자 순교 기념한국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폭력 집단 간의 이권 다툼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순교한 중앙아시아 범죄 조직 출신 목회자를 기념했다. 한국VOM은 26일 서울 성북구 정릉 소재 본 단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순교자 연대표에 명패가 부착된 세르게이 비사랍(Sergei Bessarab)목사를 기념했다. 그는 2004년 1월 순교했다. 한국VOM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