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세기총)는 새해의 시작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2016년도 신년하례예배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예배로 드리기로 했다... "일본 법적 책임 없고, 피해자들 목소리 반영 안 됐다"
한·일 위안부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자 교계 내에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속출하고 있다. 물론 환영의 뜻을 표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일본의 법적 책임이 인정되지 않았고, 피해 당사자들의 입장이.. [세기총 논평]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장단 회담 합의에 대하여
신뢰받는 선진 국가는 부끄러운 과거라도 사실 앞에 용감하게 자신을 들어 낼 줄 아는 나라를 선진국가요 선도국민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지리적으로 이웃국가인 일본이 경제에서 혹 지구촌 국가들을 앞설 수는 있을지라도 그 역사를 대하는 태도에서 소국(小國)일뿐이다... [2016년 신년사]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는 주안에서 2016년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교회와 협력단체 및 기관 그리고 7,500만 남북한 동포, 750만 디아스포라 재외한인 교포여러분과 회원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세계기독교총연합회 성탄절 메시지]
자기 백성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대한민국과 북한 동포들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디아스포라 형제들과 온 인류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세기총,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정기총회 참석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는 필리핀에 주재하고 있는 한인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더불어 코피노 및 필리핀참전용사회의 복지향상과 유대강화를 위해 지난 9월 17일 오후 2시에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사무실에서 필리핀한인총연합회(회장 김근한)와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세기총, 제2회 다문화가정친정부모(식구)초청행사 연다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세기총)는 내년 3월 7일(월)부터 17일(목)까지 총 10박11일 일정으로 50가정 100명의 부모를 모시고 국내에서 '제2회 다문화가정친정부모(식구)초청행사'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세기총 "친북 반국가 교과서 전면 폐지해야"
29일 세광중앙교회에서 사단법인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가 제4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취임식을 열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국정교과서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기총, 제3-3차 임원회의 개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는 지난 5일 오전 7시 30분 앰배서더 호텔 1층 킹스홀에서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의 주재로 초대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를 비롯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3-3차 임원회의를 가졌다... 세기총, 필리핀 한인총연합회와 상호교류 협약식 및 약품 전달식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는 필리핀에 주재하고 있는 한인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더불어 코피노 및 필리핀참전용사회의 복지향상과 유대강화를 위해 지난 17일 오후 2시에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사무실에서 필리핀 한인총연합회(회장 김근한)와.. 세기총, 전국농어민유통공사와 MOU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세기연)는 국내 농어민들과 소비자 간에 안정적인 먹거리를 투명하게 판매하고 접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26일 전국농어민유통공사(대표이사 박병후)와 상생업무협약체결을 갖고‘우리농촌 살리기 운동사업’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기총,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위한 사무실 개소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는 올해로 창립 3기를 맞아,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전 세계의 한인디아스포라를 하나로 연합하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복음 선교를 극대화하기 위해 18일 오후4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실(서울 종로구 숭인동 소재)에서 오픈 감사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