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하우스 평택(대표 정재우 목사)은 오는 26일 평택성결교회(주석현 목사)에서 ‘미래 목회를 위한 성경적 준비와 선교적 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홍성철 박사의 최근 저서를 중심으로 한 요점 강의와 주상락 박사의 선교 전략 강의로 진행된다. 홍성철 박사는 최근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이란 책을 펴냈다. 홍 박사는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은 앞서 펴낸 책 .. "세계 기독교 선교, 아시아 사람들이 주도해야"
21일 오후 1시 반부터 온누리 교회 양재 횃불 성전에서 선교적 신학교육 포럼 이 개최됐다. 이 날은 선교 통계의 석학인 토드 존슨 고든콘웰신학교 교수가 강연을 전했다. 그는 “전 세계의 기독교 인구를 북방과 남방으로 나눌 수 있는데, 주로 북방을 북미, 유럽 권을 남방을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로 쉽게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선교, 현지인 사역자·리더 키우는데 집중해야"
안디옥 선교포럼(Antioch Mission Forum, AMF)이 3차를 맞이해 "왜 한국선교인가?"를 주제로 ‘한국 선교 세계선교의 모델이 될 수 있다’라는 부제로 안디옥성결교회(담임 신화석 목사) 고양성전(경기도 고양시)에서 지난 2~4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국 선교 지도자들, 전도에 무관심한 세태 개탄
세계선교 지도자들이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지 않는 이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일에 무관심한 현실을 개탄했다... "소치올림픽,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 전파하는 기회되길"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되는 2014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이 행사가 복음 전파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는 운동이 일고 있다. 먼저 전 세계 기독교 운동선수들의 모임인 애슬릿츠인액션(Athletes In Action)은 기도 파트너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선교사 파송 '불균형' 여전…선교 전략 수정 '불가피'
한국교회가 여전히 복음주의자 비율이 높은 지역에 선교사를 내보내는 등 불균형적인 선교사 파송 및 중복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발표한 개척지수별 선교사 현황에 따르면 일반선교지역(General Missions) 중 복음주의자 비율이 15.5% 이상인 G2 지역, 복음주의자 비율이 10~15.5%인 G1 지역에 각각 7,647명, 3,455명을 파송.. "한국교회, 선교에 더욱 힘써 하나님 귀한 역사 이뤄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13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를 결산하고 2014년 조직안 및 사업계획안, 수지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전체 대의원 218명 중 126명(출석 68명, 위임 58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회무처리로 나눠 진행했다... 인도, 기독교 인구 7천만으로 급증... 세계 8위 '발돋움'
기독교 선교 활동이 세계 2위의 인구대국 인도에서 기독교인 수의 현저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특히 최근 인도에서는 과거에 기독교인이 되는 사람들이 주로 카스트 제도의 하위층이었던 데 반해 중간 계층이나 고위 계층 사이에서도 기독교인 수가 늘고 있으며, 젊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많은 수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국교회 성숙한 성장 위해 선교적 노력 기울일 것"
교회의 세속화와 정체성 위기, 대외 이미지 실추, 전반적 교세 감소 등 다양한 위기 가운데 직면한 한국교회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한국 선교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 간 경기도 포천 광림세미나 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제12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는 특히 2014년 세계선교대회를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교회, 세계선교로 다시 일어서자"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안디옥성결교회(담임 신화석)가 함께 '제2차 안디옥 선교포럼'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안디옥성결교회 모든족속선교비전센터에서 개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