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나눔운동“ 으로 잘 알려진 다일공동체는 해마다 성탄절에 우리시대 작은자로 불리우는 밥상공동체 가족(노숙인, 행려인, 독거노인, 외국인 노동자 등)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모여 거리에서 성탄예배를 드린 것... 예장노숙인복지회, 안양역에서 '2015 거리 성탄예배'
예장통합 총회 사회봉사부(부장 김권수, 총무 이승열) 산하단체인 예장노숙인복지회(이사장 전덕열, 회장 김대양)에서 주최하는 ‘2015 거리 성탄예배’가 올해는 거점을 안양역 광장으로 정해 행사를 개최한다... 한목협, 탈북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가 오는 15일 정오 천안드림학교(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40)에서 '탈북(무연고)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2015 한목협 성탄예배'를 드린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온 교회마다 '성탄예배'
성탄절인 25일 개신교와 천주교를 비롯한 온 교회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리며 진정한 평화를 기도했다. 한국기독교협의회(NCCK)는 이날 성탄 메시지를 통해 이 땅에 진정한 화해가 이뤄지고, 모든 슬픔과 눈물이 마르게 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넘쳐 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도 성탄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열어주..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성탄절 축하예배
성탄절인 25일 오전 전국의 교회와 성당은 성탄축하예배와 기념미사를 드리며 이 땅에 직접 오신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성탄메세지를 통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 그리스도를 쫓아 우리 사회를 치유하고 화해하는 데 모두가 참여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서울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는 설교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