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 된 이웃과 함께하는 다일공동체의 28번째 거리성탄예배
    소외 된 이웃과 함께하는 다일공동체 거리성탄예배
    “밥퍼나눔운동“ 으로 잘 알려진 다일공동체는 해마다 성탄절에 우리시대 작은자로 불리우는 밥상공동체 가족(노숙인, 행려인, 독거노인, 외국인 노동자 등)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모여 거리에서 성탄예배를 드린 것...
  • 줄 서 있는 노숙인
    예장노숙인복지회, 안양역에서 '2015 거리 성탄예배'
    예장통합 총회 사회봉사부(부장 김권수, 총무 이승열) 산하단체인 예장노숙인복지회(이사장 전덕열, 회장 김대양)에서 주최하는 ‘2015 거리 성탄예배’가 올해는 거점을 안양역 광장으로 정해 행사를 개최한다...
  • 천안드림학교
    한목협, 탈북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가 오는 15일 정오 천안드림학교(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40)에서 '탈북(무연고)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2015 한목협 성탄예배'를 드린다...
  • 이라크
    '기쁘다 구주 오셨네'…온 교회마다 '성탄예배'
    성탄절인 25일 개신교와 천주교를 비롯한 온 교회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리며 진정한 평화를 기도했다. 한국기독교협의회(NCCK)는 이날 성탄 메시지를 통해 이 땅에 진정한 화해가 이뤄지고, 모든 슬픔과 눈물이 마르게 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넘쳐 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도 성탄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열어주..
  • 성탄절 기념예배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성탄절 축하예배
    성탄절인 25일 오전 전국의 교회와 성당은 성탄축하예배와 기념미사를 드리며 이 땅에 직접 오신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성탄메세지를 통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 그리스도를 쫓아 우리 사회를 치유하고 화해하는 데 모두가 참여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서울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는 설교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