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법률가회와 성수협(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이 “차별금지법에 관한 로잔서울선언문의 침묵에 대한 입장”을 9월 30일 발표했다. 이들은 “국제로잔 제4차 서울대회에서 채택된 최종 서울선언문(로잔서울선언문)이 국제로잔 홈페이지에 공개되었다(참여자 중 일부는 공개된 선언문도 최종이 아니라고 향후 수정될 수도 있다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공개된 것을 최종 선언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대회 진.. “차별금지법 못 막은 서구 교회, 성경에 대한 믿음 무너졌기 때문”
최근 창립한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 수호 운동협회’(이하 성수협)가 2일 오후 강남 한신인터벨리 차바아 교육장에서 ‘월요 강론·기도회’를 개최했다. 성수협은 이날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강의와 기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 첫 순서에는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에스 대표)가 ‘성경의 신적 권위를 훼손하는 이론들(성경비평, 유물진화론, 차금법이론)을 파하는 성경말씀’(에스겔 2:2.. 레위기의 동성애 금지규정, 현대사회엔 적용 안 될까?
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성수협)가 ‘한국교회의 차별금지법 저지와 성경적 선교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성경고등비평신학 용납의 해악과 성경비평신학 배제 운동의 당위성 학술대회’를 20-21일 서울 강남구 한신인터벨리에서 개최했다. 차별금지법바로알기아카데미(차바아) 선교회가 공동 주최했다... “바른 신학, 성경의 신적 권위 지키는 것에서 비롯돼”
성경비평신학 등 이성을 중시하는 신학적 영향력을 배격하고 성경의 신적 권위를 세워 성혁명과 차별금지법을 막고자 ‘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성수협)가 20일 창립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신인터벨리에서 창립 예배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학술대회를 열었다. 학술대회는 4개의 발제 순서로 구성돼 진행됐다. 첫째 발제 순서에서 먼저 강의한 황대우 고신대 교수(역사신학)는 “종.. “성경의 신적 권위 세워 성혁명·차별금지법 막을 것”
성경비평신학 등 이성을 중시하는 신학의 영향력을 배격하고 성경의 신적 권위를 세워 성혁명과 차별금지법을 막고자 ‘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성수협)가 20일 창립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신인터벨리에서 창립 예배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성수협 창립 기념 ‘차별금지법 저지·성경적 선교 세계적 확산’ 학술대회 열린다
한국교회의 차별금지법 저지와 성경적 선교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학술대회가 성수협(모든 성경의 신적권위 수호운동협회)과 차바아(차별금지법바로알기아카데미)공동 주최로 오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서울 선릉로 한신인터벨리24 빌딩 지하 2층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