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 신학대학은 지난 15일 십자가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우리의 죄 때문에 고난의 길을 걸으셨던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4개의 테마로 부활을 설명하는 동아리 부스와 단과대 부스를 마련해 부활절을 기념하기도 했다... 성결대, '다문화사회통합주요거점 (ABT) 대학' 재선정
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가 법무부로부터 올 3월 1일부터 2016 년 2월 29일까지 2년간 다문화 이해증진 및 이민자 사회통합을 선도하는 '법무부 다문화 사회통합 중심대학(ABT, Active Brain Tower)'에 재지정됐다... 포스트 모던 시대, 기독교 교육의 나아갈 길은?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는 지난 17일 숭실대학교 진리관 522호에서 '포스트 모더니즘과 기독교교육'에 대한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했다... 막말과 폭력도 성경으로 정당화될 수 있나
“예수는 당시 ‘보수 정통’이었던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 욕했고 회칠한 무덤 같다고 비난했으며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의 상을 뒤집어 엎는 행패(?)를 부렸는데, 김용민은 그런 예수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성결대 새 총장에 주삼식 부총장 선임
성결대학교 새 총장에 주삼식(사진) 현 부총장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지난 2일 이사회를 갖고 전임 정상운 총장에 이어 제7대 총장으로 주 부총장을 선임했다... 성결대 이사회, 정상운 총장 직위해제 무효 의결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이사장 조석환)가 안양 성결대학교 정상운 총장(사진)의 직위해제가 무효라고 결정했다.성결신학원 이사회는 24일 성결대에서 이사회를 열어 조 이사장이 이사회 의결 없이 단독으로 총장을 직위해제한 것은 부당하다며, 정 총장의 직위해제를 무효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