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인권 목사(오른쪽)가 KAFHI 사무국장 정승호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새소망교회 총여선교회, 선교바자회 모금액 1만5천 달러 전달
    메릴랜드 소재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 총여선교회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정기 선교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굶주린 아이들의 영혼을 살리는 사역에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모금액 15,000 달러를 지난 11월 3일(현지시간)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KAFHI)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