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가 어떻게 선교가 될 수 있는지 고찰해야”청년신학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세미나가 11일 저녁 7시 서향교회(강남구 남부순환로)에서 ‘일의 신학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강의는 조샘 인터서브(선교단체) 대표가 ‘BAM(Business as Mission)과 일의 신학’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BAM은 하나님나라의 변혁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영리기업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