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서울대 총학생회와 인권센터의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대인권가이드라인>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드높다. 지난 4일에는 “서울대학교 인권가이드라인 제정반대”라는 단체에서 조선일보에 전면 광고를 통해,.. "동성애 성행위 반대 일체 허용 않는 극심한 독재적 내용"
레즈비언 총학생회장을 배출한 서울대에서 총학생회 주도로 '서울대 인권가이드라인'이 제작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기독인들이 주도해서 "서울대 인권가이드라인과 성소수자 인권"이란 주제를 갖고 과연 '성적지향'을..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서울대 인권가이드 라인, 차별금지법과 흡사
최근 서울대 총학생회가 만든 <서울대학교 인권 가이드라인>에 보면, 제2조 “평등권”에서 열거하는, 차별금지 조항은 27가지인데, 그 중에 기존의 “차별금지법” 조항에 담고 있어 독소조항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