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옥한흠><잊혀진 가방> 등을 연출하며 크리스천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영화제작자이자 목사인 김상철 감독의 신작 <부활: 그 증거>가 10월 개봉에 앞서 서울극장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부활: 그 증거>는 죽음의 두려움을 영원한 소망으로 바꾼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 떠난 이용규 교수, 배우 권오중, 이성혜가 여정의 끝에서 부활의 증인이 된 한 사람(천정은)을 .. ‘감동과 전율의 가스펠’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 개봉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이 부르는 감동과 전율의 가스펠을 만날 수 있는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28일 서울극장에서 오후 7시 상영된다.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매달 1회 화요일마다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종교와 신념을 뛰어넘어 노래만으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작품이다... 선오브갓, 신이보낸사람, 시선…서울극장 기독교 영화 기획전
서울극장이 4월 부활절을 맞아 10~23일 '서울극장 기독교 영화 기획전(The Bless God Film Festival)'을 연다. 10일 개봉 예정인 '선 오브 갓'(감독 크리스토퍼 스펜서), 북한 지하교회의 현실을 다룬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공연 실황, 가스펠 음악영화 '블랙 가스펠'을 만날 수 있다. 17일에는 선교사 피랍사건.. 제9회 서울기독교영화제 폐막… “관객과 호흡 노력”
지난달 29일 서울극장에서 시작된 제9회 서울기독교영화제가 4일 오후 7시 폐막작 ‘누나’의 상영을 끝으로 6일에 걸친 대장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