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편이 발표자 서동수 박사. 오른편은 논찬자 이풍인 박사이다.
    단순 '이신칭의' 넘어 구원론 새 패러다임 제시한 '히브리서'
    10일 오전 방배동 백석대에서 열린 '제57차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정기논문발표회'에서, 히브리서 본문을 제시하면서 예수의 십자가 사건 당시 휘장이 찢어진 것을 토대로 새로운 구원론 패러다임을 주장한 논문발표가 있어 뜨거운 토론을 불러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