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세레머니 하는 박주영
    "박주영, 프랑스 생테티엔과 이적 합의"<佛언론>
    거취 문제로 고심해온 박주영(28·아스날)이 프랑스 리그로 돌아가게 될 것이란 언론보도가 나왔다.스포츠전문 매체 '유로스포츠' 프랑스어판은 29일(한국시간) 현지 지역 언론 '르 프로그레'의 보도를 인용해 "박주영이 생테티엔과 이적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