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문학연구원 등 3개 단체, ‘생태 위기와 기독교’ 북토크 개최기독인문학연구원-이음사회문화연구원,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등 3개 단체는 ‘생태 위기와 기독교’를 주제로 북 토크를 오는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크로스로드에서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공동으로 주최한다. 온라인 실시간으로도 중계된다.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이 공동으로 연대한다. 현장 참석 신청은 이음사회문화연구원(www.eumiscs.kr)으로 접속해 프로젝트 기후위기에서나 참가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