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 크리스마스 캠페인, 내달 24-25일 진행주최 측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예배할 날 ‘크리스마스’, 그러나 가장 많은 낙태율을 높이는 날 ‘크리스마스’”라며 “우리가 교회에서 즐거워할 때,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 ‘원치 않는 임신’으로 죽어가는 아기들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게 했다. 그래서 2011년부터 이 크리스마스 캠페인이 시작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