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위원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주교)가 자살 예방을 위해 개신교를 비롯하여 불교, 원불교, 유교, 성균관,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개 종교와 손잡고 종교시설 내 ‘생명사랑센터’를 지정하여 운영을 시작한다. 생명사랑센터는 각 종교에서.. 정신건강 주간 맞아 직장인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 성료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20~50대 직장인이 직면한 현실을 위로하고 생명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직장인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를 열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념과 종파 초월하는 생명존중 운동 필요”
생명존중정책민관협의회(이하 민관협)가 14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생명존중을 위한 7개 종교 연합포럼을 ‘코로나시대의 일상회복과 자살예방’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기조강연에 앞서 김태성 사무총장(한국종교인평화회의)이 인사말을 전했다. 김 사무총장은 “민관협은 지난 5년 동안 우리 사회의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오며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 자살 예방은 정부의 의지와.. 생명존중정책민관협의회 등 ‘제2회 생명존중 자살예방 세미나’ 개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서양원 매일경제 편집전무)는 생명존중정책민·관협의회(공동위원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주교)와 공동으로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신문·방송·통신사 사회담당 간부를 초청해 ‘제2회 생명존중 자살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명존중정책민관협의회, 청년 인문학 콘서트 28일 개최 예정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공동위원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주교)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8일 취준생·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인해 무기력과 우울함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을 위로하고, 내일의 희망과 생명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며 “‘사랑할 .. “자살예방을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공동위원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와 함께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홀에서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제4차 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