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의 생애와 사역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신앙의 중심이며 인류와 피조물의 구원에 있어서 유일한 희망이심을 알고 있다. 복음서를 통해, 설교와 성경 공부를 통해 예수님의 지상 생애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영원 전부터 삼위 하나님 가운데 한 분이신 그분이 지상 생애 이전에 하신 일들과 미래에 하실 일들에 대해서는 깊게 ..
  • 더 알고 싶은 하나님
    성경을 통해 직접 나타내신 하나님에 관한 15가지
    하나님은 평생에 걸쳐 탐구해도 늘 새롭고 놀라운,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묵상 주제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겉핥기로만 하나님을 알고, 깊이 알지 못한다. 그래서 저자 브라이언 러셀 목사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성경에서 하나님이 직접 나타내신 모습들을 통해 비공유적 속성 8개와 공유적 속성 7개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설명한다. 여기에 스펄전과 칼빈, 아우구스티누..
  • 오늘도 평안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가득한 40일 묵상
    그리스도인은 염려가 일상화되고 평안은 찾아보기 힘든 세상에 살고 있다. 재정, 건강, 인간관계 등 삶을 뒤흔드는 문제가 가득하다. 살면서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만나지 않는다고 해도, 매일 쏟아지는 책임이 여전히 평안을 위협할 수 있다. 남편의 실직과 재정적 스트레스, 잦은 이사, 깨어진 관계, 세 번의 유산 등 많은 시련을 겪었던 저자 앤 스윈델 작가는 성경 인물들의 삶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이..
  • 오늘,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신간] 오늘,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아! 네가 예수 믿는 사람이었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그래, 예수 믿는 사람들은 뭔가 달라도 달라!’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소리를 주변으로부터 듣고 싶어하는 생각이 있다. 그러나 교회가 점점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으며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이에 저자 오대식 목사(높은뜻덕소교회 담임)는 세상 속에서 오늘 하루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원하는 독자, 삶과 신..
  • 작은 꿈을 꾸라
    평범한 크리스천 라이프의 비밀스러운 힘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대부분 작은 꿈을 꾸거나 평범한 삶을 사는 데 관심이 없다. 아니면 적어도 평범함을 인정하거나 평범함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살아가는 세상 역시 언제나 큰 꿈을 꾸고 원대한 목표를 가져야 하며, 그보다 못한 것에 만족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 세스 루이스 작가는 시선을 돌이켜 태어나기도 전에 모든 날을 그분의 책에 기록하신 하나님께 고정해야 ..
  • 하나님
    성부 하나님의 속성과 사역
    그리스도인 대부분은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목도하는 것이 귀중함을 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사실을 배우는 일도 똑같이 중요함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전통적인 조직신학자들이 말하는 ‘신론’ 또는 ‘신학 본론’을 공부하는 일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 일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인의 개인적인 관계 그리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한..
  • 성령
    성령 하나님의 본성과 사역
    성령은 성경, 신학, 역사 그리고 실제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해하는 기초다. 그러나 성령에 대한 연구, 즉 성령론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종종 무시되고 있다. 저자 라 매클러플린 교수(서드밀레니엄신학교 겸임 교수)는 성경적인 주류 복음주의 조직신학에 기반해, 창조와 생명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성령의 광대한 사역의 범위와 깊이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이에 대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아냈다...
  • 용기, 온전한 사랑의 확신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용기의 재발견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숱한 감정을 느끼는데 그중 하나가 두려움이라고 할 수 있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잘 알지만, 삶의 여러 두려움을 만날 때면 종종 위축되고 현실의 벽 앞에서 주저앉게 되는 경우가 많다. 혹시 두려움을 느끼는 것 자체를 죄로 여기고 그래서 좌절을 반복하지는 않는가? 그럴때 솔직하게 자신을 점검하고, 두려움에 대한 인식을 복음 안에서 새롭게 해야 한다. 그래야 전과 다..
  • 복음을 들고 너에게 갈게
    [신간] 복음을 들고 너에게 갈게
    교회를 다니면서 아직 복음이 낯선 이들과 교회 안에 오래 머물며 그 문화를 누려왔으나 복음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고 설명할 언어가 없던 많은 성도가 있다. 저자 배준영 목사(서울 상도동 동광교회)는 신앙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그로 인한 기쁨이 없던 나, 주일예배 한 시간 남짓을 제외하고는 일상에서 하나님을 거의 떠올리지 않는 나, 학교나 회사 또는 모임에서 아무도 내가 크리스천인 걸 모르는 ..
  • 그 만남을 묻다
    [신간] 그 만남을 묻다
    사람은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간다. 모두 다른 모습이지만 똑같이 곤고한 삶이었다. ‘범생이’로 착실하게 살아왔건만 삶의 어느 순간 문득 두려움이 몰려오기도 하고, 내 인생인데도 내가 없는 삶을 살거나, 성공하고 싶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고통스러워했다. 무엇이든 불안과 결핍 하나쯤은 품고 사는 것이 사람의 인생. 그런데 삶의 어느 순간 예수를 만났다. 그 혁명 같은 만남은 이후의 10년을 바꾸..
  • 그리스도인답게 말하기
    [신간] 그리스도인답게 말하기
    그리스도인은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쩌면 매일 매 순간, 이 질문을 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려고 부단히 애쓰고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부정적인 말과 비난의 말을 피해야 하지만, 무조건 긍정적인 말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은 단순히 예의를 갖춘 말,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 수준으로만 그치면 안 된다고 비전을 제시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
  • 존 파이퍼에게 설교를 묻다
    [신간] 존 파이퍼에게 설교를 묻다
    설교는 하나님께서 목회자에게 주신 가장 우선적인 특권이며 무거운 책임이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고 그분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설교자를 사용하신다. 그런데 목회자가 성도에게 전하는 설교가 세속화되어 있고 성경적 설교를 멀리하고 있지 않은지 저자 배성현 목사(서머나교회 담임)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물어보고 있다. 저자는 존 파이퍼 목사의 삶과 설교를 분석하여 설교자는 어떻게 설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