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방식이며 그리스도인이라면 영적으로 호흡하기 위해 날마다 그리고 순간마다 해야 한다. 저자 故 김홍전 목사(1914~2023)는 “모든 기도는 ‘항상 기본적으로 내가 아무것도 아니고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살 길이 없으며 자기가 어떤 것에 대해서도 신뢰하지 아니해야 한다’는 데 기초를 두고 있다. 그런 기도를 드리려면, ‘하나님께 자기의 마음을 집.. [아트칼럼] 생명나무
씨를 뿌리는 자는 농부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분주함 속에서 순간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나무를 심는 사람은 희망을 계획하는 사람이다. 세상의 모든 가능성을 품고 있는 가장 작은 것은 아마 씨앗일 것이다. 씨앗은 언제 어디서나 적절한 물과 햇빛이 공급될 때 그 안에 잠재되어 있는 생명이 깨어.. 소강석 목사 "파괴의 근원 선악과적 마인드 버리고 복음인 생명나무 붙들라"
'2012 생명나무목회 1일 오픈 컨퍼런스'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새에덴교회 3층 프라미스홀에서 열렸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생명나무 신앙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준 이날 컨퍼런스는 소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대부분의 강좌를 소화했으며, 목사·전도사·신학생·장로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소강석 목사의 '생명나무 신학' 조명 심포지엄 열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생명나무 신학'을 조명해보는 2012 생명나무신학 심포지엄이 지난 6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베서더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5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인 가운데, 서철원 총신대학교 전 신대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