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중앙교회 길성운 목사가 11일 새벽기도회에서 “말세에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은 내 속에 예수를 믿은 흔적이 있는지, 내 속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 됨의 능력이 있는지, 이러한 것들이 내 속에 있으면 주님은 우리를 정확하게 인도하시며, 그분의 나라로 이끄는 은혜를 주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벽기도회, 저녁기도회로 전환 고려해 볼 필요 있어”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3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잠, 최고의 치료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잠은 단연 최고의 필수적, 보편적 안식의 한 형태요, 여가의 한 유형이요, 쉼의 핵심적인 요소다. 잠은 창조적 선물로서 최고의 치료제”라고 했다... “예수님을 목표로 성숙한 교회가 되기 위한 두 가지는…”
부전교회(담임 박성규 목사)가 8~10일 2일간 오전 ‘교회, 그 본질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제185차 행복한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예수님을 목표로 성숙하는 교회’(엡4:13)라는 제목으로 박성규 목사가 설교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부부는 이혼하지 않을 것”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1월 21일까지 40일간 오전 6시 교회 전 캠퍼스에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로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8일차인 20일에는 이기복 교수(전 횃불트리니티 교수)가 ‘이혼의 금지’(마5:31~3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풍성한 묵상] 그리스도의 몸은 바로 ‘우리’
기상 나팔소리가 들리면 모든 병사들이 막사에서 나와 한 자리에 모입니다. 기상 나팔은 개별적 행동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기상 나팔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울려퍼지게 하려면 개별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기도하고 원수의 요새를 빼앗을 때 다른 사람들과 행동을 같이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그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하게 됩..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와 헌신을 기억하셔”
성남대원감리교회 임학순 목사가 13일 신년특별새벽기도회에서 ‘세상을 이기는 성도의 방법’(룻2:11~2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오늘 본문은 보아스와 룻이 만나는 장면이다. 보아스를 비롯하여 모든 동네 사람들이 룻이 한 일을 알고 있다”고 했다... “고난의 강 건너지 않고는 성숙이라는 땅에 도달 못해”
박경수 교수(장신대)가 4일 서울영동교회(정현구 목사) 전교인 신년 새벽기도회에서 ‘고난의 때를 이기는 교회’(행12:1~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교수는 “인생만사 새옹지마’라는 말을 우리는 사용할 것이다. 인생의 만사가 변방의 사는 노인의 말과 같다는 의미”라고 했다... “코로나 시기,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자”
배철희 목사(충신교회)가 8일 감리교 온앤원 온라인 연합 새벽기도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갑시다’(암5:4~6)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온앤원 온라인 연합 새벽기도회는 7~11일까지 진행된다... 이재훈 목사 “우리는 말씀 앞에 충격이 있는가?”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1일 코로나시대, 예배 회복을 위한 새벽기도회에서 ‘말씀 앞에서 마음을 찢다’(역대하 34:29~33, 35:18~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요시야 왕은 8세에 왕이 되어 16세 때(왕으로 즉위한지 8년) 선지자들의 영향을 받아 다윗의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고 또한 다윗의 길로 걸을 수가 있었다”며 “그 열매가 4년 후 성년이 된 20세가 .. 내 자녀의 구원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울산대영교회(담임 조운 목사)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다음세대 자녀와 함께하는 ‘온가족 새벽기도회 어웨이크’를 진행하고 있다. 기도회 셋째 날인 12일 ‘분홍목사’로 알려진 홍융희 목사(부산성민교회)가 ‘내 자녀 구원받았나요?’(사49: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부모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자녀의 구원에 관해 질문하면 먹먹해지는 가슴을 참을 수 없는 부모가 대.. 홍민기 목사 “코로나 시대에도 불변하는 것은…”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가 23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특별새벽기도회에서 ‘근심 말고 믿음’(요14: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홍 목사는 “본문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걱정하지 마라. 내가(하나님) 시작했다. 그러니 근심하지 마라’라고 하는 것 같았다”며 “주님은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10분 기도가 10년 염려보다 낫다”
임학순 목사(성남대원교회)가 9일 사순절특별새벽기도회에서 ‘바다 한 가운데(마태복음 8:23~2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