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목사)는 최근 ‘한국로잔위원회’ 유튜브 채널에 로잔운동이 복음전도의 우선성을 상실하고 사회적 책임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반박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 출연한 한국로잔교수회 소속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박형진 교수는 이러한 비판이 로잔운동의 본질과 정신을 오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로잔운동이 50년의 역사를 거쳐 4차 대회를 .. 박영선 목사 “기독교인들이 사회적 책임에서 제일 실패하는 일은…”
남포교회 원로 박영선 목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기독교인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박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모두 외우고 있는 성경 구절이 요한복음 3장 16절이다. 여기서 생명이 ‘영생’으로 표현되는 것은 끝없이 발전하며, 무성해지고, 충만해지는 얘기를 하는 것”이라며 “요한복음 3장 16절에 감춰진 내용은 우리가 하나님께 구원을 요청.. ‘빛과 소금‘ 기독교인으로서 간과할 수 없는 사회적 실천 3가지
영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최근 "빛과 소금 -기독교인으로서 간과할 수 없는 사회적 실천 3가지(Salt and light: 3 social practices you can't ignore as a Christian)"이란 제목의 칼럼을 통하여, 모든 기독교인들이.. CSR경영은 중소기업도 피할 수 없는 '대세'
전 세계적으로 SR(모든 조직체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 발맞춰 국가인권위원회와 중소기업청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4년 제1회 인권경영포럼'을 개최하고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금융권 "수수료 내리고 사회공헌 확대"
은행연합회 등 5대 금융업협회가 27일 카드 등 각종 금융 수수료와 대출 이자를 내리고 내년 사회공헌 예산을 올해보다 50% 이상 증액하는 등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크게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책임 강화를 통해 최근 금융자본의 탐욕 논란 등으로 실추된 대고객 이미지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장과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 이우철 생명보험협회장,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 이.. 인터넷언론 '사회공헌' 적극 나선다
인터넷언론의 사회공헌활동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0일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을 갖고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