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숲'으로 알려진 CCM 듀오 '사랑이야기'(김현중·김재중)가 지난달 신곡을 발표했다. 신곡 '몰랐어요'는 우리 삶에 함께 하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과 그 빈자리를 향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 노르웨이 민요를 편곡한 이 노래 '몰랐어요'(편곡 김재중, 작사 손솔파)는 민요의 서정성과 사랑이야기 두 사람(김현중, 김재중)의 따뜻한 화음이 어우러져 있다... “사랑이 모든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
“성경은 모두에게 사랑하라고 말한다.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좌우로는 이웃을 사랑하되 자기몸처럼 사랑하라고 가르친다. 사랑이 모든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한다. 그리고 최고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죽음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