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고의 복음전도자로 불리는 빌리 그래함 목사가 21일 100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생전에 전 세계 185개국 2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TV와 라디오를 포함하면, 22억 명이 넘는다고 한다... 저명한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 99세 소천
[기독일보 장소피아 기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가 21일(현지시각) 노스캐롤라이나 주 몬트리트에 위치한 자택에서 99세로 평안하게 소천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는 전했다. 빌리 그래함의 손자 윌 그레이엄(Will Graham)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당신은 빌리 그래함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美복음주의자 '빌리 그래함' 목사 별세
美복음주의 거목인 빌리 그래함(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21일(현지시간) 오후 8시 노스캐롤라이나 몬트리트에 위치한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GEA) 마크 데모스(Mark DeMoss) 대변인이 발표했다. 향년 99세. 평소 그래함 목사는 폐렴과 암 등의 병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영감을 주는 12가지 메시지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마이클 그리보스키 기자는 최근 세계적으로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설교, 조언과 칼럼에 전했던 내용 중 기독교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12가지를 제시했다... 한장총, 2020 빌리 그래함 서울전도대회 함께 준비한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 임원들이 세계성서공회 총재 로버트 컨빌 박사 및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임원진들과 18일 조찬 모임을 갖고, 2020년 빌리 그래함 서울전도대회에 관하여 설명을 듣고 한국교회 재부흥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빌리 그래함 "성경 일독이 힘든 사람들, 복음서부터 보라"
그래함 목사는 과거에 일어난 일이 지금 읽었을 때 어떤 사람에게는 재미가 없을 수 있음을 인정하며, 지루하거나 관심을 잃지 않고 성경을 읽는 좋은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처음 창세기부터 시작하기 보다는 복음서 중 하나, 특히 요한복음부터 시작해 보기를 권한다. 구약의 모든 기록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있기 때문이다"라고 조언했다... 빌리 그래함 "하나님께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빌리 그래함 목사는 보울링 그린 데일리 뉴스의 상담 란에 올라온 '하나님께 용서 받을 수 있는 죄가 있나요?'라는 독자의 물음에 "하나님의 용서함을 거부하는 죄가 사람이 용서받을 수 없는 죄"라고 답했다... 빌리 그래함 "예수님 죽음이 특별한 이유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칼럼을 통해 '왜 예수님의 죽음이 다른 유명한 사람들의 죽음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에 대한 독자의 물음에 예수님의 죽음이 저명한 역사적 인물의 죽음과 다른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답했다.. 빌리 그래함이 말하는 '가장 위대한 기독교인'
세계적으로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질의응답 란에 최근 올라온 "기독교인 중 가장 위대한 기독교인은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단순한 호기심일 뿐 아니라 알려주신다면, 그분을 본보기로 삼아 살고 싶어서예요'라는 질문에 "이것은 정말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아시며.. "죽은 이후에도 회개할 기회가 있나요?" 빌리 그래함의 대답은…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질의응답 란에 올라온 "죽음 이후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얻을 수 있나요? 내 친구는 '그렇다'는데 돈을 걸겠다고 해요. 정말 그런가요?"라는 물음에 "사람은 죽고 난 이후에는 회개할 기회를 얻을 수 없다"고 답했다... 빌리 그래함 "동거는 불행으로 인도할 뿐이다"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캔자스 시티 칼럼 란을 통해 “함께 살고 있는 미혼 커플은 관계성에서 안전성과 헌신이 부족하다. 그리고 언제든 쉽게 헤어질 수 있다. 순간을 살면서, 하나님을 피하는 것은 오직 실망으로 이어질 뿐이다”라고 조언했다. 그래함 목사는 ‘하나님께 관심이 없는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있는 조카가 있는데.. 빌리 그래함 "용서하지 않는 삶, 하나님과 멀어질 수 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캔자스시티 칼럼 란을 통해 "어떤 기독교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용서하기 힘들다고 느낀다. 그러나 용서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성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용서에 대해 조언했다. 그래함 목사는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당신의 생명으로 인류를 구속하시고 용서하신 것처럼 기독교인들은 다른 이들을 용서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