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측은 "휴진과 관련해 변경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휴진 기간 중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는 정상 운영되며, 경증 환자나 급하지 않은 환자들은 1, 2차 병원으로 전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빅5’ 병원 4곳, 주 1회 휴진 동참... 의료 공백 우려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30일 하루 외래 진료와 수술을 전면 중단하고, 5월까지 매주 하루 휴진하기로 결정했다.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수련병원에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