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기독일보) 아만다 블랙번 사모가 살해 전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 예수께 사랑을 고백하고 있다.
    살해당한 美 사모, 예수께 남긴 마지막 사랑의 편지는…
    10대 청소년에 의해 지난 11월 10일 살해 당한 블랙번 목사의 사모가 총격을 당하기 몇 시간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고백하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마음을 울리고 있다.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레저네이트 처치(Resonate Church)의 데이비 블랙번 목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