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기독일보) 아만다 블랙번 사모가 살해 전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 예수께 사랑을 고백하고 있다.
    살해당한 美 사모, 예수께 남긴 마지막 사랑의 편지는…
    10대 청소년에 의해 지난 11월 10일 살해 당한 블랙번 목사의 사모가 총격을 당하기 몇 시간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고백하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마음을 울리고 있다.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레저네이트 처치(Resonate Church)의 데이비 블랙번 목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 (Photo : 기독일보) (Photo : 출처 = 데이비 블랙번 페이스북) 해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블랙번 목사 부부의 이전 모습
    강도로 아내 잃은 블랙번 목사 "아내는 천국에서…"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리저네이트 처치(Resonate Church)의 블랙번 목사는 지난달 10일 아내인 아만다가 총격을 당해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진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aveyblackburn)에 삶과 심경에 대해 알려주는 짧은 글을 올리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