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덩치 만큼이나 힘이 세고 무서운 동물이 있다면 바로 ‘코끼리’입니다. 화가 난 코끼리가 자신을 건드린 사람을 쫓아가 분풀이로 주차된 자동차를 박살내는 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귀한 존재… 함부로 분풀이 할 수 없어”
그는 “오늘 본문도 다윗이 광야에서 현숙한 지혜로운 아내로 위기를 넘긴 스토리다. 다윗은 그의 영적 멘토 사무엘의 죽음을 목도해 크게 슬퍼하고, 사울이 더욱 기세를 부리며 추격하자 십 광야에 내려오게 된다. 다윗은 그곳에서 나발이라는 지역 유지에게 양식을 요청했다”며 “그 때는 양털 깎는 축제라서 모든 나그네에게 식량을 나누는 풍습이 있었다. 다윗은 나발의 양을 지켜줬고 축제이기에 나발에게 ..